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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DVD]브론테 자매 명작콜렉션: BBC TV시리즈 마스터피스 콜렉션 (7disc)(The classic Bronte Sisters Masterpiece Collection)

소 비 자 가 :88,000 원

판 매 가 : 59,800 원

할 인 금 액 : 28,200( 3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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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고시

  • 제작사 또는 공급자 : Mirage Entertainment
  • 이용조건, 이용기간 : 15 이상 이용가,미디어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보유시/제품 훼손전까지
  • 상품 제공 방식 : 출시사에서 제작한 방식의 미디어
  • 최소 시스템 사양, 필수 소프트웨어 : DVD/Blu-Ray/CD 등 구동가능한 플레이어
  • 청약철회 또는 계약의 해제,해지에 따른 효과 : 제품 미개봉에 따른 제품만 반품 가능, 개봉시 전자상거래법으로 인한 반품 불가(복제 가능성)
  •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 티미디어 (02-706-8383)

PRODUCT DESCRIPTION

  • 출시사 : Mirage Entertainment
  • 제작년도 : 1983
  • 장르 : Drama
  • 배우:
  • 감독:
  • 출시일: 2012-08-17
  • 더빙: English
  • 자막: Korean
  • 관람등급: 15
  • 지역코드:3
  • 디스크 수: 7
  • 사운드: Dolby Digital 2.0ch
  • 상영시간: 311 mins
  • 화면비율: 4:3 Fullscreen

Special Feature

Additional information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 작품소개]

■ 세계 유저들의 호평!
"이게 진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이다" - taranikfab, 영국
"이 필름은 최고다. 브론테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 2222-2, 캐나다
"진정한 폭풍의 언덕" - urbisoler-1, 미국
"꼭 봐야 할 작품" - jannag, 슬로바키아
"폭풍의 언덕을 가장 근접하게 그려낸 작품" - barbieburridge, 뉴질랜드

** 신분과 시간, 죽음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150년이 지나도록 히스클리프와 캐시의 파괴적인 열정은 많은 사람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각색된 본 드라마는 원작 소설과 가장 유사하며, 야생의 아름다움을 지닌 요크셔의 습지 대에서 촬영되었다.
1847년 발행된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은 그녀의 유일한 소설로 불운한 운명을 지닌 연인의 사랑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질투와 증오, 복수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다.
훌륭한 각색을 통해 요크셔 지방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

■ 작가소개: 에밀리 브론테 Emily Bronte (1818.7.30 ~ 1848.12.19)
1818년 영국 요크셔주 손턴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잠시 자매들과 함께 기숙학교에 다녔으나 어린 시절의 대부분은 황량한 황야의 사제관에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면서 보냈다.
1835년 언니 샬롯이 미스 울러 학교에 교사 자리를 구하자 에밀리는 학생으로 따라갔다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3개월 만에 돌아왔다.
1838년에는 에밀리 자신이 미스 패칫 학교에서 6개월간 교사 생활을 했다. 샬롯과 에밀리, 앤 세 자매는 1846년 필명을 써서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을 함께 펴냈다. 이 시집에는 에밀리의 시 21편이 실렸는데, 후대의 비평가들은 한결같이 에밀리에게서 진정한 시인으로서의 재능이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1847년에는 샬롯의 [제인 에어]와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아그네스 그레이]가 차례대로 출간되었다. [폭풍의 언덕]을 출간한 뒤 건강이 급속히 나빠지기 시작해 결국 1848년 12월 19일 결핵으로 숨을 거두었다.

■ 출연진
주연: 켄 허치슨, 케이 애드쉬드
시나리오: 휴 레너드(파넬), 데이비드 스노딘(아리스토크래츠, 홀딩온)
원작: 에밀리 브론테
감독: 딕 콜스(닥터후), 피터 해먼드
제작: 조나단 포웰(바체스터 연대기,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줄거리
원작과 마찬가지로 본 드라마는 록우드(리차드 케이)가 위더링 하이츠에 도착하면서 시작한다. 이곳에서 록우드는 암울한 히스클리프 뿐 만 아니라 밤에는 캐시 린튼의 혼령까지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다음 날, 스러시크로스 농장으로 돌아가 하인 엘런(팻 헤이우드)을 통해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된다.
켄 허치슨(스트로우 독스, 더 스위니)이 연기한 히스클리프는 마음씨 따뜻한 언쇼 씨(존 콜린)가 길에서 데려온 집시로, 그는 히스클리프를 가족처럼 대해준다. 하지만 존 듀틴(터칭 이블)이 연기한 힌들리는 언쇼의 첫째 아들로 갑작스런 히스클리프의 등장에 분개하고, 히스클리프와 여동생 캐시(케이 에드쉬드: 패밀리 어페어)의 가까운 관계도 못마땅해 한다.
언쇼가 세상을 떠나고 힌들리가 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히스클리프는 온갖 학대를 받게 되고, 캐시 곁에만 머물게 된다. 하지만 철이 들지 않은 캐시는 히스클리프보다 훨씬 더 세속적이었다.
어느 날, 히스클리프는 자신과 결혼을 하게 되면 함께 천해지는 거라는 캐시의 말을 엿듣게 되고, 마지막 지푸라기마저 사라지자 히스클리프는 그곳을 떠난다.

3년 만에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캐시가 그녀의 부유한 이웃, 에드거 린튼(데이비드 롭: 더 크로우 로드)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히스클리프는 부자가 되어 힌들리까지 파멸시켰고, 결국 위더링 하이츠까지 소유하게 된다. 캐시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히스클리프는 에드거 린튼의 동생인 이사벨라(캐롤린 랭그리쉬: 신들의 전쟁, 러브조이)와 야반도주한다. 하지만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캐시와 히스클리프는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캐시는 딸 아이를 출산하다 세상을 떠나버린다.
히스클리프의 슬픔은 분노로, 그 분노는 복수심으로 바뀌었다. 이사벨라가 세상을 떠나자, 히스클리프는 허약한 아들 린튼(앤드류 버레이)과 캐시의 딸 캐서린(캐서린 해리슨)을 강제로 결혼시킨다. 힌들리의 아들 헤어튼(데이비드 윌킨슨)은 무지하고 상스러운 일꾼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에드거와 린튼이 죽자, 히스클리프가 학대할 존재는 자신 밖에 남지 않는다. 히스클리프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랑과의 만남을 갈망하며 아사를 한다. 하지만 언쇼 가와 린튼 가를 파멸시키려는 그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만다. 캐서린의 도움으로 헤어튼은 글을 배우기 시작했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결혼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샬롯 브론테>의 <제인에어> 작품소개]

■ 세계 유저들의 호평!
"여전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젼의 제인에어" - ArizWldcat, 미국
"천재의 놀라운 작품" - Shawny Tan, 미국
"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 jimmystewart2, 캐나다
"제인에어 중 최고의 버젼, 그건 확실하다" - jhsteel, 영국
"완벽한 캐스팅, 브론테의 작품을 충실히 그려낸!" - samsonnc, 미국

007<리빙 데이라이트 The Living Daylights>(1987) 제 4대 제임스본드, 최근에 토이스토리3(미스터 프릭클팬츠 목소리 분)로 열연한 티모시 달튼의 감성로맨스를 볼 수 있는 명작!!

샬롯 브론테의 고전 소설을 화면으로 이끌어내다!
가혹한 교육 속에서 사랑과 친절을 맛보디 못한 젊은 가정교사의 감성을 수수께끼 같은 인물, 로체스터가 휘젓는다. 1847년에 출간된 샬롯 브론테의 고전 연애소설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고 가장 널리 읽힌 소설 중 하나이다. 이 놀라운 작품은 제인의 가혹한 성장과정부터 로체스터가 시력을 되찾는 시점까지 원작의 이야기를 전부 담고 있으며, 그에게 진정한 사랑을 느껴가는 과정이 세밀하게 묘사되고 있다.

■ 작가소개: 샬롯 브론테 Charlotte Bronte (1816.4.21 ~ 1855.3.31)
1816년 영국 요크셔의 손튼에서 성공회 신부의 셋째 딸로 출생하였다. 샬롯, 에밀리, 앤 등 세 명의 브론테 자매는 각기 뛰어난 문학적 재능과 성취를 보였다. 샬롯은 기숙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엄격한 분위기와 불량한 생활환경 속에서 두 명의 형제가 사망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1842년에는 에밀리와 함께 벨기에의 브뤼셀에 유학하였다. 당시 같은 학교의 기혼자 교사를 사랑하기도 했다. 그의 기숙 학교에서의 경험과 비련으로 끝난 젊은 날의 사랑은 훗날 소설 속에서 고스란히 되살아나게 되었다.
1846년 에밀리, 앤과 함께 시집을 출간했으나 상업적으로는 실패했다. 1847년 소설 <제인 에어>를 출간하여 당대의 호평을 받았고, 1853년에는 <빌레트>를 출간하였다

■ 출연진
주연: 티모시 달튼 (제임스 본드; 007 리빙 데이라이트), 젤라 클락, 주디 콘웰, 앤드류 버크넬, 진 하비, 시안 패터덴, 마리 탬
시나리오: 알렉산더 바론
원작: 샬롯 브론테
감독: 줄리안 에이미스
제작: 배리 레츠

■ 줄거리
돈 한 푼 없는 제인 에어는 자신을 싫어하는 외숙모, 리드 부인의 집에 들어가 살게 되지만, 리드 부인은 제인의 반항적인 기질을 고치기 위해 그녀를 로우드 학교로 보낸다. 제인의 청소년기는 가혹한 규칙과 친한 친구의 죽음으로 점철되어 왔다. 18살이 되던 해, 제인은 로우드의 교사 직을 그만두고 손필드 저택의 로체스터 씨의 피 후견인, 아델 바렌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제인은 로체스터가 퉁명스럽고 당혹스러운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되지만, 정작 로체스터가 그녀의 섬세한 재치와 독립적인 성격에 끌리고 있다는 것은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의 사랑이 커질수록 저택에선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난다.
야밤에 들리는 미친 웃음 소리. 설명하기 어려운 화재. 심지어 그들의 결혼식 전날에는, 로체스터의 과거를 알고 있는 방문자가 찾아온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으며, 제인은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된다. 다락방의 미친 여자는 로체스터의 아내였던 것이다. 공포에 질린 제인은 저택에서 도망쳐 나와, 아무 것도 없는 평야에서 거의 죽음을 맞이할 뻔하지만, 젊고 잘생긴 외모의 성직자, 존 리버와 그 자매들이 제인을 구한 뒤, 돌봐준다. 알고 보니 그들은 제인의 사촌이었다. 제인은 돈 한 푼 없는 거지가 아니었다. 부유한 삼촌이 유산을 남겨준 것이다. 이제 제인의 인생은 평탄하게 흘러가 로체스터를 잃은 고통에서 벗어나는 듯 했다.
한편, 존은 제인에게 고백하지만 어쩐지 제인은 그를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를 부르는 로체스터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앤 브론테>의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 작품소개]

■ 세계 유저들의 호평!
"훌륭한 연기력, 강렬한 이야기" - Lori S, 영국
"앤브론테의 원작을 기반으로 한 사랑과 미스터리의 이야기" - EWony 1967, 프랑스
"고전이지만 파워풀하며 오늘날의 이야기를 그린듯하다." - phd travel, 미국

"난 진실을 말하기를 원했어요. 진실은 항상 그것만의 도덕성을 전달하니까."

강렬하고 충격적이며, 마음을 사로잡는 앤 브론테의 이 작품은 필력이 훌륭하고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 그녀보다 유명한 다른 브론테 자매들의 소설에 뒤처지지 않으며 우리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다

■ 작가소개: 앤 브론테 Anne Bronte (1820.1.17 ~ 1849.5.28)
앤 브론테는 액턴 벨(Acton Bell)이란 필명으로 언니들과 함께 작업한《커러, 엘리스, 엑턴의 시집》(1846년)을 출간하였으며 《애그니스 그레이》(1847년), 《와일드펠 홀의 소작인》(1848년).

■ 출연진
주연: 타라 피츠제랄드(리틀 화이트 라이즈), 토비 스티븐스, 루퍼트 그레이브즈
시나리오: 데이비드 노아케스, 자넷 배런
원작: 앤 브론테
감독: 마이크 베이커
제작: 수잔 해리슨, 케빈 로더

■ 줄거리
아름다운 미망인, 헬렌 그래함과 그녀의 아들은 요크셔 무어 근교, 와일드펠홀의 버려진 땅으로 이주해 오게 된다. 그녀는 고루한 시골 사회와는 어울리지 않는 강한 독립심과 진보적인 생각의 소유자였다. 잘생기고 젊은 부농인 길버트 마크햄은 그런 그녀에게 강렬히 끌리게 되고 일련의 드라마틱한 사건들로 인해 그 둘은 가까워진다. 하지만 그녀의 튀는 행동 뒤에는 비밀에 쌓인 과거가 감쳐줘 있었다. 그 비밀이란 빅토리아 시대에선 영원히 드러나선 안 될 것이었다.